RE: [운동] 나를 울리는 말 한 마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운동] 나를 울리는 말 한 마디

in kr-workout •  6 years ago 

ㅎㅎ 재밌게 읽었습니다 브리님
많이 공감가요 -
때로 poetic한 선생님들을 만나면
인스트럭션이 이해가 가지만 조금 오글거리기도 하고.
몸 건강만큼 정신건강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따듯한 나날들 보내세요! :-)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인스트럭션이 오글거리는데, 거기에 저는 또 막 감동해서 눈물이 나고 그래요. ㅎㅎㅎ
아줌니 감성을 건드리는 건지. ^^;;
민트빌라님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오늘 참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