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휘발유랑 고급휘발유의 차이가 그렇게 심했군요. 와닿는말이 '아이에게 한달 지난 패스트푸드를 먹이면서 최고급 비타민을 사주는 것과 비슷한 일입니다' 라는 문구이군요. 그정도 인줄은 몰랐네요. 넣고 싶으나 경제사정이 걸리네요. 계속 시간지난 패스트푸드만 먹여야 할듯 보입니다. 글 감사 드립니다.
RE: 술, 마피아, 그리고 바나나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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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피아, 그리고 바나나 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