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가는 글이에요.
말하지 않아도 척하고 알아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 생각들이 많아지는
시기인듯해요. 저도 가끔 땅파고 들어갈 때가 있는데 나는 왜이럴까 싶다가도 이제는 이게 나려니 합니다. 그러니까 조금 마음이 편해요.
평온한 주말 보내시길...
RE: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슬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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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슬픔이 있다
비맘님 공감해주시니
맘이 막 벅차올라요
비맘님도 주말동안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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