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첫 시작

항상 블로그 활동을 해보자 란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의욕이 팍 식어버리기 일수였다 🤔

Vue.js 와 Github 페이지를 이용하여 블로그를 멋들어지게 만들어보려는 욕심 또한 있었지만,
나만의 템플릿을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미루고 있다.

전공을 IT로 바꾸게 되어 관련 POST 들이 대부분 IT 관련 내용일 터라, velog 도 매력적인 요소였다.
약간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UI 도 간결할 뿐더러, 질높은 정보글이 많지만...
아직까진 수익성을 보기 힘들다.

그러다가 이곳 steemit을 알게 되었다 ❗
포스팅을 계층화 할 수 없고 태그 기반이라는 점과, 기초적인 마크다운 UI 만 가능하다는 점이 아쉽지만,
블록체인 기반으로 steemit 속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가상화폐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모든 단점을 덮어주는 것 같다👍 그래서 선택했다.

소소한 수익성 및 이를 전략적으로 투자하여 이익을 높이는 것이 열정을 불러 일으킨다.
가상화폐 거래도 꾸준히 하며, 메타버스 및 P2E 등 블록체인 &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막대하다.
WEB 3.0 을 맞이하여 겸사겸사 브라우저도 BRAVE로 바꿀 정도인데,
그래서 steamit은 나에게 큰 용기를 준다.

꾸준히 작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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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주로 나의 생각(일상 & IT & 블록체인 & 가상화폐)을 올리게 될 것 같다.
그리고 velog 또한 관리하게 된다면 그 곳에는 IT 정보 글을 정리해서 올리는 식으로 분리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