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중국 칭다오 여행기 1, 익숙한 품 그리고 낯선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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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 여행기 1, 익숙한 품 그리고 낯선 위로]

in kr •  7 years ago 

그러게요! 고생이시긴 하지만 삼십년 가까이 다니시던 회사를 정리하시고 새출발을 하셔서 더 자유롭고 좋다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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