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묵화청년 밑에 '죽고잡냐?' ㅋㅋㅋㅋ 너무 구수한데요?
이름... 내가 어디에 이를 것인지에 다시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RE: 새 이름이 생겼거든 옛이름을 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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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름이 생겼거든 옛이름을 놓아라.
새 이름이 생겼거든 옛이름을 놓아라.
신비로운 묵화청년 밑에 '죽고잡냐?' ㅋㅋㅋㅋ 너무 구수한데요?
이름... 내가 어디에 이를 것인지에 다시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어디에 이르든 주인공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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