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새 이름이 생겼거든 옛이름을 놓아라.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새 이름이 생겼거든 옛이름을 놓아라.

in kr •  7 years ago 

신비로운 묵화청년 밑에 '죽고잡냐?' ㅋㅋㅋㅋ 너무 구수한데요?
이름... 내가 어디에 이를 것인지에 다시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어디에 이르든 주인공이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