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무엇인지... 어디인지 모를 경계 어디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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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지... 어디인지 모를 경계 어디쯤에서...

in kr •  7 years ago 

해피서클님 팬이 얼마나 많은데 그러십니까. 50SBD 퇴직금으로 드린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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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님! 퇴직금이었어요? 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저는 한국 본가에 간다는 거였는데요. ㅠㅠ 후딱 벌써 한국에 왔습니다. 빠르죵? ㅋㅋ
다들 제가 떠난다는 줄 ㅠㅠ 제 손가락이 삐꾸 맞아요. 사차원에 살다 보니 전달능력이 심히 부족한가 봅니다. ㅎㅎ

아니, 글은 잘 알아들었습니다. 그냥 너무 힘들어하시길래... 그냥 마구마구 공유해주셔야 팬들이 기쁩니다.

힘들었었다라는 과거였는데 ㅠㅠ 제가 잘못 쓴거 맞는 거 같아요. :)
마구 마구 공유 ㅋㅋㅋㅋ 아... 그건 좀 ^^ 제가 나름 안티쇼셜 이다 보니 ㅋㅋ 함부로 마구마구 공유 하기가 ㅎㅎ ^^;;

댓글만으로도 팬을 마구마구 늘리고 계시니 굳이 글은 안 쓰셔도 될지도...

^^ 팬이 늘어 나는 건 잘 모르겠는데요. ㅠㅠ 글도 잘 써 보고 싶은 욕심(?)이 산티아고 글을 다 올리고 갑자기 생겨서ㅋㅋㅋ 자꾸 민낯의 글들을 올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기도 했어요. 쓰다 보면 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이죠. ^^;; 해 보지 않은 것이라서...제가 용기가 많이 부족해지는데 ㅋㅋ 또 지나면 괜찮겠죠. 그럼 또 민낯 글 올리고 ㅋㅋ 또 좌절하고... 반복될 거 같네요. ㅋㅋ

댓글창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압도적인 지지율인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리님의 시크한 유머는 스팀잇 최고 이신 듯 합니다.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뭐라고 그랬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