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 예술이 함께 공존하는 재미있는 곳이죠. 아기자기한 가게도 많고, 서울의 다른 골목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분위기가 있어 저도 종종 찾곤 합니다.
RE: 70년대 향취와 포스트모더니즘이 공존하는 - 문래창작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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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향취와 포스트모더니즘이 공존하는 - 문래창작촌
70년대 향취와 포스트모더니즘이 공존하는 - 문래창작촌
노동과 예술이 함께 공존하는 재미있는 곳이죠. 아기자기한 가게도 많고, 서울의 다른 골목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분위기가 있어 저도 종종 찾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