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완전 뉴비 였을 때 기억과 찾은 해답 '소통'

만들어주신 @surfergold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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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비를 위한 큐레이터 모모꼬(@momoggo)입니다!

그땐 그랬지...큐레이팅을 하면서 제 이야기도 해볼까 합니다

전 간단하게만 쓰고 할말을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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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도 1월1일쯤에 시작했습니다 한때 정말 서러웠었죠 5~6시간 쓴 글에 댓글이 1개라니...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너무 큰 기대를 가득 안고 시작한 덕분일까요 그만큼 실망도 컸었죠 그래도 전 꾸준히 열심히 썼었습니다 목표라는 것을 바라보며 했기 때문이죠 그래도 현실은 생각처럼 되지는 않았어요 긴 포스팅 시간에 호응 없는 댓글들 그래서 전 곰곰이 생각을 했죠... 무엇이 문제일까?

주위 사람들을 둘러보며 고민을 해봤습니다 저 사람과 내가 다른 것이 무엇일까... 그래서 난 결론이 아직 나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구나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다른 사람들을 찾아다녔죠 모르는 분들에게 찾아가서 열심히 댓글을 달고 팔로우를 했습니다 그러니 어느새 조금씩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때 전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싶어서 열심히 소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별다를 것이 없었는데 그것들이 쌓이다 보니 절 찾아오시는 분들도 생기더라고요

이게 뻔한 소리라 와닿지 않으신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쉽게 비유해서 설명해드릴게요 스팀잇이라는 곳에 저희는 창업을 한 겁니다 하지만 저희를 아는 업체가 없죠? 그러니 저희를 알리기 위하여 포트폴리오(포스팅)을 가지고 다른 업체에 찾아가서 저희를 알리는 거죠 그렇게 해야 적어도 10명 중 1명은 저에게 관심이 생겨서 일을 맡기로 오는 것이죠 부담 없이 하시지만 어느 정도 자신을 알리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도 자신이라는 브랜드를 남에게 알려보는 것이 어떨까요?

아 참! 그리고 kr-join 태그는 처음 인사글에만 사용해주세요 꼭!!!!
안 그런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런 약속은 지켜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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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sdiy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