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모교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모교

in kr •  5 days ago 

정겨운 곳들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여기 저기 다 그러네요. 기억하고 싶은 것은 사라지고 잘 모르고 신경을 쓰게 하는 것은 더 많이 생깁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