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180812

in kr •  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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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집사끄적.
첫째냥의 귀여운 뒷모습😻
양치타임 후엔 꼭 저런 새초롬 뒷모습을..
삐졌냐옹😽
이빨 닦는데 협조 잘하는 첫째냥 칭찬한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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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타임 직전.. 마징가귀 작동😻
고양이는 눈과 귀, 그리고 자세를 통해
감정을 전달한다.
귀를 이렇게 옆 방향으로 돌리는건 두려움을 느끼거나 초조함을 느낄 때라고 하는데..
양치가 그렇게 널 두렵게 하는거냐옹 OTL..
그래서 양치 후엔 삐져서 새초롬해지나보다.
그런 모습 마저 너무 사랑스런 나의 냥이!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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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붙은 털 청소할 생각하면 저도 두려움을 느끼거나 초조함을 느끼거나 해요 ㅋ_ㅋ;;

얘네들 그건 알까...

ㅎㅎㅎ 모르겠죠. 다음생엔 바꿔서 살아보는것도. ㅎㅎ

산냥이들에게 먹이를 주기 시작하니 여러마리가 제 집앞에 터를 잡았네요
이젠 새끼도 데려왔네요...계속 줘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ㅠㅠ
아침되면 밥 달라고그러는지 서로 경계하는지, 소리를 질러대는데...

아. 사진 속 아기냥은 너무나 예쁜데. 고민은 되시겠어요. 저같으면 계속 줄것 같은데. raah님 상황을 모르니 뭐라 말씀 드리기가😿

양치냥이군요 ^^

양치 어렵네요, 매일 양치 시킨다간 냥이랑 사이가😪

즐거운 스팀잇 생활하시나요?
무더위야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