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사라져서 난민자체가 없어지기를 바래봅니다.
박수받을 일은 아닌걸요 ^^;
RE: 2018.01.19 일기 - <나눔을 배풀 때 마음이 따뜻해진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2018.01.19 일기 - <나눔을 배풀 때 마음이 따뜻해진다>
2018.01.19 일기 - <나눔을 배풀 때 마음이 따뜻해진다>
전쟁이 사라져서 난민자체가 없어지기를 바래봅니다.
박수받을 일은 아닌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