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자발적 아웃사이더로 살아가기 (feat. '그 모임'에서 있었던 일) (Live as an Selective Out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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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아웃사이더로 살아가기 (feat. '그 모임'에서 있었던 일) (Live as an Selective Outsider)

in kr •  6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sanscrist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y-o-u-t-h-m-e 님의 멘션에 보다가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이제 작성하네요.

저는 연재대회가 더 잘 이끌고 나가기위해서 글을 작성하였으나
강한어조로 많은 분들께서 불쾌해 하셔서 조금씩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글은 읽는차이에 따라서 의미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나
저는 '절대' 악의가 없었고
누구를 폄하하거나 평가할 마음이 눈꼽만큼 조차도 없는 마음으로 작성한 글이었습니다.

그래도 불쾌한 내용으로 받아 들이는 분들이 계셨기에
댓글을 통해서 불쾌하셨는 부분에대해서 해명을 드리기 시작했고 몇군데 수정을 하였습니다.

1.png
2.png
3.png

사진이 잘 안보이시면 (ctrl + 마우스 휠) 을 통해서 확대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의 의도를 말씀을 드리는데도 불구하고
반박을 하기 시작하시면서 이해를 전혀 할 생각조차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거까지는 좋습니다.

각자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bbooaae 블로그.png

그 와중에
bbooaae 님은 리스팀을 하시더군요.

제 글은 리스팀을 안하시는 분이 리스팀을 한 이유는
불난집에 부채질 하시는 거죠.

bbooaae 포스팅.png

그리고 bbooaae 님도 포스팅을 하셨습니다.

좋은 글 이라고 언급하시면서
사진에 나와있듯이 인생에서 빼버린답니다.

그러면서 kiwifi 님의 댓글에
'뺀 애들끼리 같이 놀구 있겠죠' 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y-o-u-t-h-m-e 님과 저와 그리고 몇몇 분들을 이야기 하시는 것이라고 판단이 되네요.

여기서 끝이아닙니다.

카우보이비밥님.png

cowboybebop 님께서 좋은 글을 언급하시면서 글을 올리셨고
똥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거기에서
bbooaae 님은 똥덩어리 생각난다 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그건 누구를 빗대어 표현 하셨는지는 생각에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epitt925 님도 사랑으로 감싸다면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게 뭔 소리인가 하시겠지요. 후에 말씀 드릴게요.

bbooaae 님은 제가 위보스 주최했을때 오셔서
수제맥주도 선물 해주시고 모임에서 몇번 뵈었는걸로 기억하는데요
어느순간부터 무시를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게 어느순간이라고 묻는다면
newbijohn 님의 나는 코노 가수다 1차 이후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왜 무시를 하고 적대감을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예전에 제가 bbooaae 님에게 크레이지방 들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제 의사를 표한적 있습니다. (그때는 친했을 때 겠네요.)
지금 보시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를 타겟팅 하시는 분들은 대다수 크레이지방에 계시는? 계셨던? 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방 사람들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몰아가듯이 사람 하나 바보 만든다는 것입니다.

룸구님.png

room9 님의 블로그에도 리스팀이 있네요.

제 글 다음에 cowboybebop 님 글이 있네요.

이것을 보면서 cowboybebop 님 글이 누구에게 말 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룸구님2.png

그리고 room9 님의 천하제일연재대회 참가자에게 '앙심'있나보다 글에 들어가서보시면
epitt925 님이 여기서도 댓글을 달고 계시더군요.

혼자 논쟁이라고 생각하시면서 '爭' 다투고 계셨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부분을

논리 무논리로 나누시면서 사람 바보 취급하시고,
(저랑 하신 이야기가 글의 이해의 차이이지, 왜 논리 무논리가 나와야하죠?
저한테 속담의 뜻을 아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단어의 뜻은 알고 쓰셨나 모르겠습니다.)

아까 cowboybebop 님의 글에 댓글 남기신 것 처럼
사랑으로 감싸안는다고 하시네요.

여기서 다시 cowboybebop 님의 글이 누구에게 보라고 적으신 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 마지막 한말씀 더 올리자면

제가 그만큼 그런 뜻으로 말한거 아니라고 하는 글로
epitt925 님이 기분나쁘셔서 사과를 요구하시면서

y-o-u-t-h-m-e 님께서
epitt925 님이 그런 뜻으로 말하지 않은 말로 기분 나쁜데
왜 정작 본인은 사과는 못하는건지
이건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아! epitt925 님께 다시 드리는 말씀인데
반말을 하지 마세요.
저 님 친구 아닙니다~

주저리가 길었습니다
소수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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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님 저를 뮤트 하셔서 한번 보시라고 부계정으로 멘션 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