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duRN | 우리들을 위한 사랑방

in life •  5 years ago  (edited)

애들 밥 해 먹이고
학교 보내고
다녀오면 모여서 두런두런 이야기나누고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고

내 아이 키우는 마음으로.
간호사 엄마의 마음을로.

우리 아이들의 공간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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