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퇴근길

in rain •  6 years ago  (edited)

험난한 퇴근길, 한 시간 넘게 물기둥 안에 갇혀서 왔다.
처지가 비슷한 옆의 물기둥들과 사이좋게, 조심조심!
결국 사는 게 다 그런 듯.
한 치 앞이 안 보일 때도 있지만 또 나름의 방법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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