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Day B&W Challenge - Day 3 "You shall not pass!"

in sevendaybnwchallenge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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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designkoi @wuki @skuld2000 @munhwan @h-jin @ddangant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親愛的Steemit朋友們:
謝謝 @designkoi @wuki @skuld2000 @munhwan @h-jin @ddangant 提名我參加這個比賽:)有興趣的朋友們都可以參加哦!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designkoi @wuki @skuld2000 @munhwan @h-jin @ddangant 님께 지명을 받아, 이 챌린지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D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My Day 3 Challenge! You shall not pass!!!

사진

The rules are here below :

Take 7 black & white photo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days
No people
No explanation
Nominate someone every day. Although anyone can join in
Use the tag: #sevendaybnwchallenge as one of your five tags

規則如下:

一天發出一張,總共七張代表你生命一部分的黑白照片
没有人的照片
没有解釋
每天提名一個人但任何人都可参加
其中一個標籤必須用: #sevendaybnwchallenge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신의 인생,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 개
7 일동안 매일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인물은 없이 게시해주세요.
설명도 필요치 않습니다.
매일 다른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 수는 있습니다.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Now it's my turn to nominate another Steemian to keep this moving forward. Today I would like to nominate @dobdirection to join :D

現在是我提名另一個Steemian的時候了,今天我想提名 @dobdirection 來參加 !

이제 제가 다음 Steemian을 지목할 차례입니다! 오늘 제가 지목할 사람은.. 두구두구두구 @dobdirection 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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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단의 끝... 당신이 상상하지 못한 공포가 다가온다! 두둥~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트리님^^

독거님 감사합니다. ㅎㅎ
포인트는 저기 계단을 점령하고 있는 비둘기찡 들이예요.
절대 비켜주지 않는..
이게 흑백 사진이라 느낌이 많이 줄었는데, 포스가 아주 그냥 좔좔~~ ㅎㅎ

독거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풉~전깃줄위에도 옹기종기 계단사진이 흑백으로 해놓으니 몬가 향수어린듯한 느낌이네요~저 계단위엔 뭐가있을까~

계단 아래쪽 길을 걷다가 계단쪽으로 턴~ 했을 때 발견한 광경인데, '니네들 여기 내 구역인데.. 뭐냐?'라는 포스로 비키지도 않고 당당히 서 있더라구요. -ㅅ-
결국 비켜주긴 했는데, 결코 날지 않고 걸어서 슬슬 걸어서.. -_ -;; ㅋㅋㅋ

부다다다 올라가면서 비둘기 다 내쫒고싶어지는 사진이네요ㅋㅋ

진짜 계단 아래쪽에서 계단쪽으로 방향을 틀었을 때 이놈들 포스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ㅅ-
흑백이라 그런지 사진에는 처음에 딱 느꼈던 황당함이 좀 적게 묻어나는데,
저기 딱 보시면 16마리가 계단에, 10여 마리가 전깃줄에 앉아 있어요.
지네들 구역이라고.. -_ -;;
절대 안날더라구요. 걸어서 슬금슬금 비켜줌.. -ㅅ-

절대안남..... 이놈들이....

쿵쾅 쿵쾅 걷고싶은 계단이네요 ㅋㅋ

저 친구들 포스 때문에 좀 쫄았..;;

여기는 어디일까요..궁금해지네요 ㅋㅋ

여의도의 샛강공원과 윤중로를 연결하는 계단이예요. ^_^

이렇게 흑백으로보니 느낌적인 느낌이 좋네요ㅎ

ㅎㅎ 감사합니다. : )
컬러로, 그리고 실제로 보면 이놈들 포스가.. -_ -

계단위에는 공원이있을꺼같은데 사람이없어서 그런지 왠지 쓸쓸해보이네요ㅎ

계단 위에는 도로(윤중로)가 펼쳐져 있습니다.
사람은 없지만, 깡패들(둘기찡)이 비켜주질 않더라구요. -ㅅ-

스티미언분들의 사진들 보면 각기 그분들의 성격이 잘 묻어나오는 듯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뭔가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데, 그러다 보니 평소 글 쓰는 스타일이 함께 사진에도 묻어 나오는.. ㅎㅎ
감사합니다. : )

Vogue 잡지커버 사진처럼.. 멋진 비둘기 모델들이 모여서 사진찍은것 같아요~^^

아님미다. 이놈들 깡패예요! ㅋㅋㅋ
절대 안비켜 주더라구요~ ㅋㅋㅋ

전 첼린지 끝냈는데 ㅎㅎㅎ 흑백은 다시봐도 새로운 감이있는듯해요
계단위에 쌀이떨어져 먹이를 먹고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아닌가 ㅎㅎㅎ

아니예요~ 바람도 덜불고 햇살이 잘 드는 따뜻한 계단에서 구역 점령하고 있는 거예요. ㅋㅋㅋ
비켜주질 않아요 ㅋㅋㅋㅋ

부산의 용두산 공원 올라가는 계단처럼 보입니다. 여의도라고 하셨는데, 저 공원은 못가봐서그런가봐요...^^ 용두산 공원에도 비둘기가 많은데다, 옛날 흑백 사진에 저런 장면을 본기억이 있어서요...역시 흑백사진만의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

용두산 공원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좁은 골목이 정감가는.. ㅎ
말씀대로 흑백사진은 흑백사진만의 매력이 있는 듯 해요. ^^

캬 비둘기가 있는 흑백사진이라..... 왠지 의미심장해지는 사진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공원에서는 비둘기가 깡패죠! ㅋㅋㅋ : )

편안한 사진이네요. 저 같으면 저런 곳에서 좀 헤집고 다닐 수도 있어요 ㅎ
윤중로 사람 많을 때는 여의동로, 샛강공원 쪽도 좋아합니다. 여름엔 자전거로 종종 가는데

가까운 곳에 계시는 느낌적인 느낌이!!!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_^

덧글에서 어떤 분도 반지의 제왕을 언급하지 않으시길레, 제가 합니다.
"Fly, You fools!!"

와우!!! 정확히 짚어주셨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