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Day B&W Challenge: Day 5

in sevendaybnwchallenge •  7 years ago  (edited)

old5.jpg


이 챌린지는@baekfilms 님으로부터 지명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This is the fifth day of the black and white challenge, which I was nominated by @baekfilms to take part in the seven days black and white challenge.

7일간의 흑백사진 챌린지는, 일주일간 한장씩 자신이 찍은 흑백사진을 피드에 올려주시는거에요, 그리고 날마다 스팀잇친구를 추천해주세요 :-)

[Rules]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days
● No people
● No explanation
● Nominate someone every day. Although anyone can join in
● Use sevendaybnwchallenge as one of your five tags

[규칙]
● 당신의 인생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 개
● 매일 7 일동안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 사람 없이
● 설명 없이
● 매일 다른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수는 있습니다.
●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제가 이웃이 많지는 않아서 이미 참여하셨거나, 참여를 부탁드리기에 부담스러워하실 분들이 대부분이실 것 같아 지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제게 알려주시면, 제가 이후 글에서부터 지정하도록 하겠습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O la tour eiffel.....
Un beau souvenir nostalgique... merci.

Thank you for your comments. I wish I would visit the Eiffel tower in the near future.

에펠탑 사진을 직접 찍으셨다니 ㅎㅎ 파리에 가신게 정말 부럽네요. 한 번 가보면 언제 또 올수있을까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드는 곳이에요.

좋은 도시였습니다. 기억에 남을만큼. 그래도 저는 파리보다는 동쪽의 콜마르나 스트라스부르가 더 좋긴 하더군요. :)

흑백으로보는 에펠탑도 멋있네요^^
꼭 가보고싶은 곳 중 하나인데..사진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이날 하늘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끔 구름이 잔뜩끼고 두터운 느낌이 드는 하늘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