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존중정교분(尊 重 正 校 分)

in buddha •  5 months ago 

''또 .수보리야/이 경이나 사구게 등을 머무는 곳곳에서 말한다면, 마땅히 알아라. 그곳은 모든 세간과 천인과 아수라 전부 부처님의 탑묘처럼 공양해야만 한다. 그러니 하물며 어떤 사람이 이 경을 모조리 기억하고 소리내어 읽는다면 어땋겠느냐?
수보리야 , 이 사람은 가장 뛰어나고 드문 법을 성취한 사람임을 알아야 한다.
만약 이 경전이 있는 곳이라면, 부처님이나 존ㄴ중할 만한 제자가 있는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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