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ck's Constant 유도와 의미

in hive-101145 •  3 years ago  (edited)

주의! 본 내용은 주류 과학이 인정하지 않는 내용입니다.


플랑크 상수는 막스 플랑크가 발견한 매우 작은 상수이다. 이 상수는 에너지와 주파수의 관계를 나타내는데 이 둘이 비례관계에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 값은 현재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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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나 작은 수인지 아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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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t.phys.unsw.edu.au/einsteinlight/jw/module6_Planck.htm

작디 작은 전자보다도 10^20배 작은 값이다.

바로 이 값이 최소 에너지 단위다. 에너지는 연속적이 아니라 플랑크 상수의 배수로만 존재한다. 즉 불연속적이다. 디지털인 것이다. 우리가 아날로그, 디지털로 구분하지만 사실상 아날로그는 없는 것이다. 모든게 양자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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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 그림에서 보듯이 에너지는 플랑크 상수 x 주파수이다. 다시 말하면 광자의 주파수에 몇 개의 플랑크 상수가 있는지가 에너지가 되는 것이다. 매우 작은 수치인지만 에너지를 하나 하나 셀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도 직접 측정할 수도 있다.


동영상에 잘 설명되어 있다.
필요한 것은 LED의 파장, LED가 켜질 때, 전압만 있으면 된다. 나머지는 상수로 빛의 속도, 전자의 하나의 전압값(전자볼트)이다.

위 영상에서는 대략적 방법으로 파장을 측정하기 때문에 오차가 있지만 그래도 꽤 정확히 플랑크 상수값을 계산해 낸다.


왜 플랑크 상수는 저 값인가?

왜 플랑크 상수가 저 값을 갖는지는 아직 모른다. 막스 플랑크가 발견당시는 저 값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에 얻어진 값이다. 왜 인지는 모르고 에너지가 무한대로 발산하지 않기 위해 저 값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태초에 빛

물질 우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여러 사람들이 연구했다. Ra Material에서는 Logos (또는 Love)가 빛(Light)을 만들었다고 나온다. 그리고 그 Light는 바로 Photon이며, 우주는 프랙탈이라고 했다.

이를 좀 더 파고 든 것이 David Wilcock이다. 그는 그의 연구팀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해당 내용은 그의 Wisdom Teaching 시즌 12에 나오는 내용이다.

플랑크 상수에서 살펴봤듯이 에너지는 플랑크 상수 단위로 존재한다. 왜 에너지는 그런걸까? 데이비드의 결론은 광자가 Tetrahedron (정사면체) 2개가 맞붙어 있는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도 여기에 동의한다.

아래 그림을 보면 Cube (정육면체) 속에 정사면체 1개 들어 있다.


정육면체의 한 변의 길이를 1이라고 할 때, 정사면체 한 변의 길이는 1.4142... 가 된다. 정사면체의 부피를 계산하면 아래처럼 0.33333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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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는 이것과 최근 양자역학의 발견을 연결시켰다. 2013년 칼텍 연구자들이 양자 입자(파티클)의 상호작용이 기하학으로 설명된다는 것이다. 데이비드는 조금 다르게 이것이 양자 입자의 기하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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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ewel at the Heart of Quantum Physics

데이비드는 이것의 기하(geometry)와 tetrahedron의 유사성을 바탕으로 광자의 모양이 tetrahedron이 두개 붙어 있는 형태로, 칼텍 연구자들이 발견한 것과 유사한 모양이라고 말한다.


위에서 봤던 정육면체 (cube)에 정사면체 2개가 들어가면 볼륨이 0.3333... x 2 = 0.66666... 이된다.
정육면체의 부피가 1이 아니라 10으로 하면, 정사면체 2개의 부피는 6.6666...이 된다. 그는 여기서 깨닫는다. 이것다. 플랑크 상수가 6.626.. x 10-^34인 이유를.
정사면체 2개의 부피와 약간의 차이가 있는 이유는 쿨롱의 법칙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하자.

머카바(Merkaba)라는 것이 있다. 우리의 빛의 바디라고 알려져 있는데, 데이비드는 바로 머카바가 광자의 기하라고 생각한다. 그 근거로 칼텍의 발견과 플랑크 상수값로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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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의 말대로 물질 우주의 시작은 광자(photon) 하나로 부터 시작했을까? 우리는 프랙탈에 대해서 알고 있다. 특정 기하정보가 끝없이 반복되는 구조다. 태초의 광자하나를 무한히 반복하여 우주가 만들어진것일까?

Ra의 대답은 그렇다이다. 나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우주는 반복구조이다. 이차크 벤토프도 그렇게 말했다. 자연스러운 것은 반복하기 마련이라고. 또 우주는 매우 정교하게 프로그램처럼 만들어졌다고 본다.

현대 양자역학에서 사실상의 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없다고 보고 있다. 모든 것이 에너지다. 우리가 이 에너지를 느끼고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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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that is some super good information nice work!!!

Impressive isn't it? Everything is so systematic and organized!

Yeah it really is amazing work

Nice content,I know it is on Programming. How I wish it Is in English I would have understood better.

This is not mainstresm science. If you know more i suggest you search David Wilcock's science anf shows.

양자의 범위로 들어가면 그곳에 또 다른 세상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우리를 소우주라고 표현하는 것처럼 양자 세상에서는 우리를 우주로 생각할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