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in hive-101145 •  3 years ago 

대한민국 남자라면 한번은 겪어야 하는 군생활!!

물론 신의 아들이라 불리우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름하여 병신~ ㅋㅋ

요즘 강철부대라는 예능이 핫하긴 한가봐요^^

저도 본방사수까진 아니지만 몇회를 시청했으니...ㅎㅎ

어제 9회(재방송)과 10회를 시청했습니다...

강철부대.jpg

군대가 어디 안힘든 곳이 있겠냐 마는...

특수부대들은 대체로 지원제로 운영 되고, 훈련의 강도등도 일반 부대와 비교할 수 없을듯 하죠!

전역후에도 저런 몸과 체력을 유지한다는게~

참~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배불뚜기 독거 배를 보면서 저들의 멋진 몸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ㅋㅋ

군생활을 나름 오래했던 제 입장에서 강철부대를 보며 느낀건 왜 고생을 사서 하지??

ㅋㅋㅋㅋ 그래도 멋져 보이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쌍방울 친구중에 특전사를 나온 친구도 있어 훈련 이야기도 참 많이 듣고 살았지만...

그래도 다시 태어나 군대를 가게된다면 이런 특수부대를 가고싶다는 생각은 있네요!!

저만 그런건 아니죠? ㅋㅋㅋㅋㅋㅋ

고생했고, 또 고생하고 있는 예비역, 현역 군인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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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1 추가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스팀잇에 *신이 이렇게 많을줄은...

아마도 개발자들은 중에는 안간 사람많을껀데요?ㅋㅋㅋㅋ
병특있으니까.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보고있지요. 그러하지만 저런 부대 가고 싶지는 않아요 ㅋㅋㅋ 이왕이면 안가는 쪽으로 해보고 싶네요 그다지 좋은 추억이 아니라.

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라가 있어야 자신도, 또 가족도 함께 할수 있으니 국방의 의무는 중요합니다!!

저는 신의 아들이라...ㅡㅡ

헐~~~

다녀 왔지만 별들의 전쟁이 많은 곳이라 흔한게 무궁화요 밟히는게 다이아라 손이 잘 안올라가는 곳에서 근무를 ㅋ~~ 땡땡보 였습니다.군대도 머리쓰면 편한 보직을 받는곳이더군요 ㅋ

특수부대출신들 꼴똥들이 많은데,,그래두 체력은 인정해야죠..

세상 어딜가나 꼴통들은 존재하죠!!
특수부대애 많다는 선입견은 버리세요~

선입견일수도요 ..경험담이 안좋았던 경우가 있어서 이상하게 꺼려지더라구요~흑흑,,몸좋은 사람들은 피해다닙니다 흐흐

십억주면갑니다 ㅋㅋ

ㅋㅋㅋㅋ 군에서 거부합니다!! 가정에 충실하세요^^

으음 뜨거운 가슴으로 볼 수 있는 건가요 ㅎㅎ
요새 TV를 거의 안봐서 그런가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ㅋㅋ

재수없으면 특수부대 뺨 치는 일반부대도 있습니다. ㅋㅋ
저도 그 경험은 다시하고싶지 않아요.
지금도 제대한게 행복한데.

저도 지금은 다시하고 싶은 생각은 없죠!!
다시 태어나 가야한다면 특수부대 갈꺼란 이야기죠~ ㅋㅋㅋ

남자들은 특수부대 로망이 다들 있는거 같아요. 저희 남편도 ㅋㅋㅋㅋㅋ 독거오라버니랑 똑같은 말을 하더라구요. 군대에 다시 가고 싶지 않지만 다시 가게 된다면 특수부대로 가보고 싶다구요. ㅋㅋ

오! 진짜 남자랑 살고 있네~ ㅋㅋㅋㅋㅋ
다음 생에 이야기구... 지금은 절대 다시가고 싶진 않아^^

여기서 나온 일부만 보고 아는 언냐가 자기는 남자로 태어나면 특수부대 갈거라고 가면 엄청 잘할것 같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막혀서 진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는 언냐~ 잘할 수도 있지 뭐~

안다녀와서 모르겠네요... ㅋㅋ

헐~~

나도 클립영상들로 조금 보긴 했는데
다들 그냥 몸들이 아주!!! ㅎㅎㅎㅎ 부럽....ㅋㅋㅋㅋㅋ

난 왜 군대에 있을때도 저런 몸이 아니었을까 'ㅡ' ㅋㅋㅋㅋㅋㅋㅋ

배뿔뚜기 독거배....이 말에 웃고 갑니다. 괜히 상상하게 되네요~^^

군대를 다녀 와 본 입장에서는 안 갈 수 있으면 안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디 한 군데 라도 망가지면 저 같은 생각을 하게 되죠. ^^

아들 엄마라 sdt 에 마음이 가요. 넘 짠한게 ㅠ
강철부대 보며 군대얘기 하고 또 하던 친구들 맘이 이해가 가네요.

예비군이 아니라 민방위도 끝난지 너무 오래되어서..
젊음을 돌려받는다면 군대 한번쯤 또 갔다오죠~ ㅋ

ㅎㅎ 사서 고생할 필요가?....
그래도 남자라면 한 번 도전할 만 하죠.

안봤지만

제목부터 지옥의 훈련이 나올것같아서 못보겠네요 ㅎㅎㅎㅎ

고생 사서 하시는 분들은 살짝 메조키스트 적인 성향이 아닐러지... 저는 군대와 1만 비슷한 것에도 치를 떱니다...
이제 노인네라 전쟁나도 잡아가지도 않겠지만... 고생하는 군인 여러분 저도 응원합니다.^^

다시 군대 가고싶다니..
저희 남편은 이런말하면 눈 흘기던데^^;;;
아직도 군대 다시가는 악몽꾼다면서..
오라버닌 체질인가봐요^^

똑바로 읽으시요~ 다시 가고싶다는게 아니고...
다음생에 다시 가야할 상황이라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