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종료를 하지 않았더니 종료시간이 8시 40분이군요..ㅎㅎ
오후에 해 있을 때 나갔다 오라고 잔소리를 하는 가족에게 좇겨서
해가 있을 때 산책을 갔다 왔습니다.
며칠 골골 했다고 일이 너무 밀렸습니다.
베란다 스레기도 버리고,
생각 정리도 좀 하고요...
2월부터 있을 일 때문에 머리가 좀 아팠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해결책을 찾아내어서
너무 행복한 날입니다.
걱정이 하나 없어지니 이렇게 행복한 걸...
올해는 지금까지 걱정하던 걸 완전히 해결하는 해가 될 겁니다.
원래는 작년에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빠르면 올 해 상반기 중에
크게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점점 더 자유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운완
걱정없는 한해 되시길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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