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밥을 먹고 아들네로 달렸어요
반기는 손녀가 너무 예쁩니다 ^^
마트에 들려 먹거리를 사자며 외출 ~
콩카페에 들려 차 한잔 ~
아침을 조금만 먹었어야 했는데 아들네서 샌드위치까지 먹었으니 콩카페 샌드위치는 패스~
대형마트와 다이소를 한바퀴 도니 점심시간입니다
매콤한 알,고니 칼국수 드셔봤냐고 ?
나야 무조건 ok.
그리곤 돈가스, 며눌은 고기밥, 랑이와 아들은 매콤 알,고니 칼국수입니다
다시 먹어도 맛나다며 감탄을 하는 아들과 술안주로 좋겠다며 아쉬워하는 랑이
대기줄이 있는 맛집 맞아요
돈가스와 고기밥까지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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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니 칼국수라고요?
맛이 궁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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