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9 | 쇠질steemCreated with Sketch.cyberrn.zzang (69) in hive-136561 • 2 years ago 오늘의 쇠질 대화! 나 같은 노무시키를 만나봐야 나의 잘못을 알 수 있다? 나를 보면 나와 함께 운동하는 친구가 허공에 대고 한 말이다. 그 허공에는 내가 있었을 것이다. 고등학교 때, 담임선생님에게 많이 죄송해요. hive-136561 life kursuccess self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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