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인생에서 길을 잃었을 때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인생에서 길을 잃었을 때View the full contextdozam (72) in hive-160196 • 4 years ago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희미해질 수 없는 상처입니다. 요아님은 글을 쓰시는 분이니, 글로 위태로운 분들을 지킬 수 있을 겁니다. 요아님 글에 아자아자! hive-160196
글로 위태로운 분을 지킬 수 있으리라는 도잠님의 말씀에 기운을 잔뜩 얻고 가요.
고맙습니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