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갔어~?

in hive-160196 •  3 years ago 

하루종일 주룩주룩 내리는 비
비오는 날엔 맛난 부침개가 생각나 토실토실한 감자를 잡아 감자전을 했다.
원래 감자맛이 다냐고 물으며 게눈 감추듯 다먹고 날 위해 한조각을 남겼단다.
고맙다고 해야 하나~?20210527_2156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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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주인공이잖아여~~ 저도 먹고 싶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