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각 부대에 대하여 적 방어선 돌파구 확대에 전력을 다하고 주력으로부터 분리되어 침투한 포켓 내의 적은 모두 포착 격파하며 각 지휘관이 자기의 기동 계획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적의 위치 및 병력을 적극 정찰하고 아울러 적선기회(適宣機會)를 이용하여 적의 의표에 나올 것과 가능하면 항상 미명 및 야간공격을 감행할 것 등등을 강조하였다. 육본 작명 제180호에 의거(부록 제92 참조)
당시 아군의 군대구분은 아래와 같다.
제1군단 군단장 육군준장 김백일
제3사단 사단장 육군대령 이종찬
제22연대 연대장 육군중령 김응조
제23연대 연대장 육군대령 김종순
제26연대 연대장 육군대령 이치업
제11야포대대 대대장 육군소령 송찬호
제3야공대대 대대장 육군소령 박기석
수도사단 사단장 육군대령 송요찬
제1연대 연대장 육군대령 한신
기갑연대 연대장 육군대령 백남권
제18연대 연대장 육군대령 임충식
제10야포대대 대대장 육군소령 이규삼
수도야공대대 대대장 육군소령 박흥주
제2군단 군단장 육군준장 유재흥
제6사단 사단장 육군대령 김종오
제2연대 연대장 육군대령 함병선
제7연대 연대장 육군중령 임부택
제19연대 연대장 육군대령 김익렬
제16야포대대 대대장 육군소령 김성
제6야공대대 대대장 육군소령 박정채
제8사단 사단장 육군대령 이정일
제10연대 연대장 육군중령 고근홍
제16연대 연대장 육군중령 유의빈
제21연대 연대장 육군중령 김용배
제50야포대대 대대장 육군소령 정인훤
제8야공대대 대대장 육군소령 김묵
군예비부대
제7사단 사단장 육군대령 신상철
제3연대 연대장 육군대령 이기건
제5연대 연대장 육군대령 최창언
제8연대 연대장 육군중령 김용주
제18야포대대 대대장 육군중령 이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