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장소 주무대는 그동안 서서울호수공원이었는데 편식하면 좋지 않다는 현인들의 말을 되새겨 장소를 오늘은 서울식물원과 한강으로 바꿔봤습니다.
식물원까지 가는 길이 도심 통과 등으로 환경이 좋지 않지만 그래도 식물원에서 봄의 기지개 펴는 식물들 보니 기분은 좋네요.
걷기장소 주무대는 그동안 서서울호수공원이었는데 편식하면 좋지 않다는 현인들의 말을 되새겨 장소를 오늘은 서울식물원과 한강으로 바꿔봤습니다.
식물원까지 가는 길이 도심 통과 등으로 환경이 좋지 않지만 그래도 식물원에서 봄의 기지개 펴는 식물들 보니 기분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