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기도 하고 어머님 감기도 좀 나아지셔서 전에 부터 드시고 싶어하던 짬뽕을 먹으러 갔어요.
저는 면이 별로 안좋아서 짬뽕밥을 기키고 어머님은 황짬뽕을 시키고 남편은 짬뽕을 둘째는 자장면을 시켰어요.
거기에 탕수육시키고 먹는데 첫째가 오면 좋겠다 싶어 전화해봤는데 친구들이랑 있다고 해서 어머님이 친구들도 부르라고 하셔서 첫째랑 그 친구들까지 다 사주시고 탕수육도 시켜주셨어요.
첫째 친구들까지지 사주시게되서 돈은 많이 쓰셨지만 맛있게 잘 드시고 흐뭇해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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