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늘 4교시(12시~)부터 강의하는데. ...
아침에 아들 학교 태워주고 출근했어요.
지문인식 하려고 시간표 봤는데~
띠로리 .... 4교시부터 오후강의.
분명 어제도 확인하고 낼 천천히 준비해서 오면 되겠다. 했는데...
오늘 또 아들도 일찍 일어나서 일찍 준비해서 일찍 출근했는데, ㅋㅋㅋ
샘들 오는 거 보고, 다른 강사님 보고...얘기 좀 나누다 집에 왔어요.
지금 갑자기 잠이 쏟아지는데, 1시간정도 잘까? 살짜쿵 고민중요 .
스티미언님들도 이런 바보짓? 한 경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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