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하루만 피는 루엘리아 브리토니아나

in jjangjjangman •  6 years ago  (edited)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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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을 하다 찍은 꽃이다.

꽃잎 가장자리의 톱니모양이 특이하고, 보라색 꽃잎의 색감이 무척 예쁘다.
하루만 피는 꽃이라는데 용케 찬스를 잘 잡았던 것 같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등의 동남아에 길거리에 조경식물로 많이 심는다고 하는데 검색을 해도 정보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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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엘리아 브리토니아나

∙ 분류: 통화식물목 > 쥐꼬리망초과
∙ 학명: Ruellia brittoniana
∙ 꽃말: 신비로움. 사랑을 위해 멋을 내는 남자
∙ 이명: 목나팔, 우창꽃
∙ 영명: Mexican petunia
∙ 원산지: 멕시코, 카리브해, 남아메리카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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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공유되기를 희망하며, 참여에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일에도 앞장서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날되셔요^^

고맙습니다.
마르스님도 좋은 날 되셔요~^^

이파리는 봉숭잎 비슷하네요. 이상하게 푸른색 계열의 꽃에 끌려요.

맞아요~
그래서 파란장미를 만들어낸 것 같아요~^^

하루만 피는 꽃이라니 너무도 신기해요; 그래서 꽃말도 신비로움일까요? ㅎㅎ

사랑을 위해 멋을 내는 남자라니 ㅋㅋㅋ 특이하고 귀여운 꽃말이에요.

저도 참 특이한 꽃말이구나 생각했어요~
날씨가 찌뿌둥하네요.
멋진 오후되셔요~^^^^

전 나팔꽃인줄 알았네요.ㅋ
제가 좋아하는 색깔이 보라색이랍니다.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고맙습니다~
나팔꽃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오해할 수도 있을 거예요~^^

어 이 꽃 저희집 주변이나 공원에서도 많이 보는 꽃이예요. 이름은 완전 생소하군요.

멕시칸 페츄니아로도 부르나 봅니다.
보라색이 참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