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키우는 아빠로서 공감합니다.
저희집 애엄마가 다른집애들은 벌써 걷는다.
벌써 엄마,아빠한다고 하는데 저는 이야기합니다.
기다리라고 느리면 천천히 가르치자고 건강하게만 커주는게 어디냐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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