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눈여겨 본 Midnight Teddy Club의 느프트(Nft)를 민팅했습니다.
총 3개를 구매했는데,
1개당 21scrt. 1scrt가격이 6,400원 정도니 약 40만원 정도 투자했네요.
리빌 결과, 썩 마음에 드는 작품들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느프트 용어인데
'민팅'은 복권을 사는거,
'리빌'은 복권을 긁고 결과를 확인하는걸로 이해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미드나잇에 투자한 이유는
- 초기 시장인 시크릿 네트워크의 오픈시, stashh에 상장되고
- 그림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 트위터, 홈페이지, 디스코드 등의 채널이 갖춰져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시크릿네트워크에서도 nft 시장이 막 태동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오픈시를 넘는 nft 마켓이 나오지 않아 위험 부담이 크긴 합니다.
그래도 프라이버시는 크립토에 항상 나올수 있는 메타이기에
작은 금액으로 한 두점씩 모아갈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Secret Punks, Secret Girlfriends, Mystic Skulls 콜렉션의 작품을 구입했습니다.
DIOR, 투본선이라고 하죠?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흔한 흑우의 일기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배우는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거나,
가르쳐주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