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가치/Value of communication (kr/en)

in kr •  6 years ago 

안녕하세요 스트미언 여러분!!!
Hello, all steemians!!

스팀잇 제대로 활동한지 한달 조금 더 된것 같은데 처음으로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스팀잇을 거의 안했네요. 지난 월요일이 어머니의 날이라 긴주말인데 식당 직원까지 몇명 빠져버렸더니 미친듯이 바빠서 뭐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네요..ㅋㅋ
뭐 암튼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저 자신에 대한 분석 포스팅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언젠가 한번쯤은 쓰고 싶었는데 그냥 본의 아니게 쉬었던 관계로 다시 소통을 시작하고 스팀잇을 공부하고자 하는 의미에서..ㅋㅋㅋ

본 포스팅은 @lucky2 님의 [소통의 가치-다중이 욕쟁이 새댁을 소개합니다.](https://steemit.com/kr/@lucky2/3bmnn) 포스팅에서 @zzing 님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이렇게 소통을 하게 만드신지 정확히 17일째의 포스팅임을 알려드립니다. ㅋㅋㅋ

It’s been little more than a month that I really started doing something on steemit, but I couldn’t even connect to steemit for last few days because it was long weekend in Thailand. As running restaurant, we are much busier in holidays..
Anyway, I will analize to motivate myselft to start communicate with others and study more about steemit platform, and moreover, to motivate super newbies too. :)

It’s been exactly 17 days from @lucky2 analized and compared me and @zzing to make me very acting on steemit. :)


왼쪽이 17일전 럭키님께서 분석해주실때 저의 스텟, 오른쪽이 현재 스텟입니다.
팔로워가 233 -> 361, 포스팅이 305 -> 1000, 팔로잉이 81 ->309 로 큰 차이가 있네요.
다른 것 보다 눈여겨 볼 점은 포스팅 숫자인 것 같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직접하는 포스팅은 하루 하나에서 두개 정도 꾸준히 썼지만 그것 보다도 진짜 빨빨 거리면서 돌아다니면서 업보팅, 댓글 난사하고 다녔습니다. 덕분에 보팅파워는 계속해서 20~30 퍼센트였네요. 아직 스팀잇 공부하면서 투자 전이라 제 업봇팅은 아무 도움도 안는 걸 알기에 대신 시간을 투자하여 정말 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도 정성스럽게 썼네요.
물론 보상도 중요하지만, 정성스럽게 쓴 글 정성들여 읽고 정성이 들어간 댓글에 뿌듯함을 느끼지 않을까요? 나만 그런건가...ㅋ

Left pic was my stats 17 days ago when lucky2 analized me, and the right pic is my current stats.
There are big differences, followers 233->361, posts 305->1000, following 81->309.
I would like to pay attention to the posts. I did write at least one post a day, but I went around a lot of steemians post with upvotes and replies. Therefore, I could keep my voting power in range of 20~30%... lol. However, I knew that my upvote is too low to help people because I didn’t invest even a dollar yet. (I will someday after I study little more of steemit.) So, I invest my time to read all those posts and replied neatly, not just anyhow.
Of course, the reward is important. But maybe, they will be feel with a full heart and joy if their thoughtful content is read by someone, and reader replies sincerely. (Is it only my thought?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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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소통을 하면서 그리고 와이프(@pimpawee)를 스팀잇으로 끌어들이면서 한가지 느낀점이 있습니다.
바로 어떤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하느냐 인것 같네요.
위에 보시면 제 포스팅 두개와 와이프 포스팅이 있습니다.
보상은 비슷한데, 업봇 수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네요. 와이프는 가입한지 한달도 안되었고 팔로우도 팔로잉도 저보다 훨씬 적고, 포스팅도 많지는 않..
그래서 뉴비분들께서 가입하고 글을 쓰실 때 가장 처음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이 주제가 아닐 듯 싶네요.
물론 그냥 일상 블로그를 쓰실 분들은 상관 없지만, 보상을 전제로 하시는 분에 한해서요.ㅎ

While I communicate with other steemians, and I brought my wife into steemit platform, I felt one thing that most important thing is the niche.
There are my and my wife’s posts above.
Similar rewards, but different upvotes. She just signed up less than a month, has less follower, posts, following.
What I want to tell super newbies is that the most important thing is what kind of niche you will choose.
If you will post about your daily life, that’s fine. :)


그냥 지나가는 말로 던졌던 댓글에 정말 정성스럽게 저를 분석해주시고 스팀잇 활동을 열심히 하게 해주신 자칭 스팀잇 직원 @lucky2 님께 다시한번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zzing님보다 더 많은 팔로잉을 확보하기 위해 더 열심히 빨빨 거리면서 돌아다니겠습니다.
뭔 선거 출마하는 말투가 됐네요.ㅋㅋㅋㅋ

I really appreciate @lucky2 that she analized me, so I can be motivated to be so active on steemit platform. And also I will go around more and more to have more following than @zzing. :)
What am I campaigning for?? lol

저 이쁜 줄들은 @joyvancouver 님께서 무료배포 하신 줄입니다. :)
아래 링크 남깁니다~

@joyvancouver released all those above lines for free.
Here is the link below. :)

https://steemit.com/kr/@joyvancouver/6mwr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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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씀하길... 1일 1포 100댓글 하면 성장하니라..
라는 말이있습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ㅋ
1일 1포는 가능할것 같은데 100댓글은.... 좀더 분발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

1일 1포가 오히려 더 어려울텐데 말입니다... ㅋㅋㅋㅋ

ㅎㅎ저도 럭키님이 포스팅에서 언급하셔서
지수님 아이디가 강렬히 남아있네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셔요!!화이팅~

아하하핫 역시 스팀잇 직원님의 영향력이 대단하네요 :)
응원 감사합니닷!!! :)

댓글을 달면 좋은것은 다른 사람의 포스팅에 댓글을 달아도 그 사람이 아닌 많은 분들이 보게 되는거지요.
본인 포스팅은 오히려 몇분 못볼지라도 다른 분들 댓글은 더 많이 보게 될수도 있어요.
그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댓글은 본인 블로그로 유입을 하게 만들죠.
나중에 팔로워가 많아지고 활동이 안정이 되면 본인 컨텐츠에 더 신경 쓰고 댓글 소통은 좀 줄이더라도 괜찮지만(그래도 계속 하는 것이 물론 훨씬 좋습니다.)그 전 까지는 지금처럼 열심히 소통해보세요.

잘하고 계시네요^^
<스팀잇으로 돈벌기 >카페 가입에 되면 더 좋을텐데...ㅎㅎ
화이팅!!

ㅎㅎㅎ 또 다른 조언 감사합니다!!! :)
최근 몇일 바빠서 암것도 못했는데 말씀하신 네이버 회원가입 해보고 되는데로 바로 카페 가입하겠습니돳 :)

저도 일상글 외의 뭔가 주제를 찾아봐야 할텐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ㅋㅋㅋ

ㅋㅋㅋ 저도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시작은 스팀잇 관련 리뷰들로 연재 해봤는데 저 자신도 스팀잇 공부가 되고 새로운 뉴비들에게도 도움되고 헌비분들중에도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시는게 좋더라고요 ㅎㅎ

굳이 전문적인것 아니어도 하시는 취미생활중 한가지 아니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한가지 주제 정해보세요~ :)

근데 저는 그런 주제를 찾기 참 힘든게...

코인 입문 전까지 저는 그냥 대충대충 살고 있어서 취미도 없는 상태로 그냥 있었는데...

좋아하는 분야도 없었고...

코인 관련 해서 뭔갈 해봐야 할까요 ㅎㅎ

그게 좋을 것 같네요. :)
그동안 일기도 보고 했는데 코인관련해서 조금만 시간 투자해서 정보 찾아보고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

코인 관련 재미난걸 조금 생각해두기도 했는데...

조만간 시도 해봐야 할거 같긴 하네요

안보이신다 했더니 바쁘셨네요.
바쁜 게 좋은 거.. 맞죠?ㅎㅎㅎ

ㅋㅋㅋㅋ 제가 많이 돌아다니긴 했나보네요 안보였다고 말씀하시는거 보니 :)
바쁜게 좋은거...는 맞는데 스팀잇 할 시간이 없다보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더군요 ㅎㅎㅎ

레벨업까지 화이팅입니다ㅋㅋ

ㅋㅋㅋ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레벨업 가즈아~~~!!! :)

좌우로 나눠서 한/영을 같이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굿

감사합니다!! 영어를 안쓰다보니 자꾸 까먹는것 같아서 되도 않는 영어로 막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와 국문 영문 병기할때 문단배치가 맘에 안들어 고민이었는데 마크다운에 단 나누기 기능이 있나요? 신기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저도 어쩌다 보게 되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
쓰다보니 시간 오래걸려서 귀찮긴 한데 제 트레이드마크로 그냥 계속 쓰려고요 ㅎㅎㅎ
팔로우합니다. :)

바쁘셨군요. 저도 주제 파악 좀 해서, 몰입해봐야 할까요. :) 아니, 그런데 벨트는 어디서 난 거 길래 이렇게 고급지고 예쁜 겁니까?... ㅋㅋ

주말에 롱위켄드까지 겹친데다 직원까지 몇명 빠지니 난리도 아니었네요 ㅋㅋㅋ
그러게요~ 저 고급진 벨트 만들어주신분 참 대단하신 분입니다. 캐나다에 거주하시는데 참... 마음씨도 고우셔서 저한테 기부까지 부탁하시고 뭐라 설명드리기 어려운 분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한번은 벤쿠버 꼭 놀러가고 싶은데 그때까지 스팀잇이 살아있길 바랍니다. 조이님 뵈러가게 ㅋㅋㅋㅋㅋ

꼭 오세요. :) 멋진 태국식 식사를 캐나다에서... ㅋㅋ. 저는 태국식이나 인도식 참 좋아합니다.

ㅋㅋㅋ 저도 사실 미국에서 태국식 좋아했는데 태국와보니 태국식이 다르네요 ㅋㅋㅋ 그래서 가끔은 미국식 태국음식이 그립네요. ㅎㅎㅎ

꾸준히 활동하시면서 즐기다 보면 사람이 모이겠죠.ㅎㅎ

그럴 것 같습니다. 점점 제글에 댓글 수가 늘어가는게 조금은 느껴지네요 ㅎㅎ

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