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in kr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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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혼자 사시는 엄마의 정원에 피어 있는 꽃들입니다.

엄마가 꽃을 좋아하셔서 마당가에 여러 종류의 꽃들을 심어 놓으셨는데 예쁘게 피어났네요.

자식들도 다 떠나고 아버지도 돌아가신 후에 혼자 사시니 참 적적하시겠죠.

이렇게 예쁜 꽃들만이 엄마와 함께
시골집 마당가에 가득 피어 있습니다.

이렇게 엄마의 정원은 예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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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참 이뻐요^^ 벌써 8월도 마지막날... 시간 엄청 빠르네요^^

마지막 꽃사진~ 꽃범의 꼬리가 탐스럽게 무리지어 있군요
너무 예쁘네요

Such lovely flowers.The colours bring so much joy! Lovely place! :*

네 예쁘기만 하네요. 어머니에게 전화를 많이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