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603]나에게 주는 선물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2달전부터 어깨뭉침이 심해 저림과 두통까지 있어서 너무 힘들었더랬죠.
마사지도 받고 해도 큰 차도가 없다가 한국 휴가 갔을 때 한의원 3일 치료받고 조금 차도가 있었는데요.
최근들어 그 자리가 또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마사지샵을 찾았죠.
다른 샵을 찾아갔는데, 손맛이 좋더군요.
무지 아팠습니다.
그래도 어깨가 아픈 걸 보니, 한의사니 말씀처럼 스트레스가 복합적인 뭉침과 통증인가 봅니다.

몸은 참 신비하네요.
좀 더 휴식과 안정을 줘야겠네요.
과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