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
그 소중함을 안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이다.
너무 늦기 전에 말이다.
귀함을 알아주는 사람.
이것이 진정 바른 안목을 지닌
사람이 아닐까?
나는 바른 안목을 지닌 사람인가?
이 질문을 던지며, 오늘 하루를 마감한다.
2023년 07월 05일 (수)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
그 소중함을 안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이다.
너무 늦기 전에 말이다.
귀함을 알아주는 사람.
이것이 진정 바른 안목을 지닌
사람이 아닐까?
나는 바른 안목을 지닌 사람인가?
이 질문을 던지며, 오늘 하루를 마감한다.
2023년 07월 05일 (수)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