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는 기술들이 주변을 꽉꽉채우는 것 같다.
식세기나 로봇청소기, 스타일러, 접히는 스마트폰 등 왤케 똑똑한사람들이 많은건지...
이십대때 스마트폰을 처음쓰고 인터넷뱅킹을 사용하고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참 변화하는걸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리는 사람이라는걸 알게됐다.
요즘은 의식적으로 좀 더 새로운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려한다.
새로운 것이 나오면 관심을 가지고 사용해보고 편하면 수용하는 삶.
진정으로 내가 바라는 변화!!!
오늘도 진행중♡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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