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너의 이름은 뭥미? (18.05.22)

in photokorea •  6 years ago 

20180521_152840-1.jpg

꽃 이름은 잘 모르겠다.
길가에 피어있는 꽃이 참으로 아름답다.
너의 이름은 무엇인고?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울 미언님들!
절밥 먹으러 가시죠^^

09_팔보리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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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letter] 어머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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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붓꽃 같은데용. 아침에 연주암 들렸는데요. 사람들 많더라고요.

꽃이름이 특이하네요.ㅎ
저도 절에가서 줄서서 밥 먹고 왔네요.

꽃이 사람 마음을 밝게 해주네요^^

꽃 색깔이 너무 이뻐요.
꽃을 보고 있으면 제 마음도 예뻐지는 것 같아요.ㅎ

노랑색과 빨강색의 조화가 아름답네요..ㅎㅎ

폰으로 찍어도 이렇게 아름답게 보이는데요~
정말 좋은 카메라가 있으면 살아 움직일겁니다.ㅎㅎ

저 꽃은 생명력이 강하고 번식력이 좋은데... 꽃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어릴적 집 앞마당에 무지 많았었는데...

시골길에 피어있는 꽃입니다. 너~무 예뻐서 찍었어요. 저는 태어나서 저 꽃을 처음 봅니다.ㅠㅠ

흔한 들꽃은 아닌듯 합니다 ㅎ

맞아요.
저도 처음보는 꽃이네요.ㅎ

전 일했네요. 부처님 오신날이군요.
여기 있다보니 모르고 사네요.^^

수고하셨네요. 짝짝짝^^
바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더 멋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ㅋ 바뿌게 활동한다고 하시니...
활동으로 하겠습니다.
내일도 또 올께요
출동이라고 쓰려다가 짱짱맨님이 저작권 문제를
거론 하실까해서^^ 그러진 않으시겠지만요.
네 편함밤 되세요.

네. 시원한 맥주 한캔 드시고 주무세요.
내일 뵙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음주 댓글 매력을 아시는 군요.
오토님! 역시 음주 없인 댓글이 밍밍하죠. ㅋㅋ
아 ~~ 생각 없었는데 갑자지 확~~ 땡깁니다.
주무세요. 술을 권하신 덕으로...
오토님도 제가 커피 한잔 쏩니다. 보팅~

지금 경남지방은 밤부터 비가오네요.
적당한 술은 만병통치입니다. 사랑이죠♥
내일 일 하시는데 지장없게만 드시고 주무세요^^

술은 배가 나와서 안먹었네요.
전 량은 적고 독한걸 즐깁니다.
여긴 오늘 날씨 아주 좋네요
내일 한국날씨 좋겠네요

절밥 드시고오셨나요?? 저도 절밥먹고왔어요~^^

30분 줄 서서~~ image
맛 있게 비벼먹고 왔네요.ㅎ

크....산에서 먹는 밥....
꿀맛이겠습니다.

06_보팅했곰~.gif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가즈아~~

오우~ 절 비빔밥 맛있겠습니다^^
날짜는 지나고 봤네요 ^^~

절 비빔밥은 정말 맛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