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초 아니 1초 정도 긴가민가했다. 시계를 보니 새벽 4시 40분이었다.
그러면서 들었던 느낌? 감정? 뭐 그런......
꿈과 현실의 공존.
나에게서 분리된 나에게로 다가가 내가 되어가는 중이다.
Martin Heidgger의 존재와 시간이 떠오르고.
나라는 존재는......
양자 역학인가.
그냥 하는 말인 듯하지만 의미있는 말을 듣기도 하고 하기도 하고.
"그런 거 같지? 아니라니까. 아닌 거 같지? 기라니까."
꿈의 도시 파리에서 마늘을 산 나!
한국을 떠나 한국을 걱정하는 나!
현실은 현실이니 바이러스버스터 마스크 사서 꼭 쓰시고, 필터 사서 공기청정기에 붙이시고. 필요한 필름도 나오니 핸드폰, 리모콘 여기저기 손 닿는 곳에 붙이세요.
나부터 해야한다. 나도 해야한다. 그래야 내가 안전하다.
딸을 간호사로 둔 엄마는 정작 그 딸의 간호를 받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건강하셔야 my mother도 건강할 수 있으니.... 저는 엄마를 생각하면서 여러분의 건강을 챙깁니다, 간호사로서 딸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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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마늘, 다르게 생겼네요. ㅎㅎ
저 주황색은 뭐에요?
휴일엔 맛있는 거 드시면서 행복하게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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