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ary game | 20200927 | 꿈이자 현실인 지금

in thediarygame •  4 years ago 

대략 10초 아니 1초 정도 긴가민가했다. 시계를 보니 새벽 4시 40분이었다.
그러면서 들었던 느낌? 감정? 뭐 그런......

꿈과 현실의 공존.
나에게서 분리된 나에게로 다가가 내가 되어가는 중이다.

Martin Heidgger의 존재와 시간이 떠오르고.

나라는 존재는......
양자 역학인가.

그냥 하는 말인 듯하지만 의미있는 말을 듣기도 하고 하기도 하고.
"그런 거 같지? 아니라니까. 아닌 거 같지? 기라니까."



꿈의 도시 파리에서 마늘을 산 나!

786825A1-3348-4D9F-8F12-8B6986B88DF7_1_105_c.jpeg

한국을 떠나 한국을 걱정하는 나!

현실은 현실이니 바이러스버스터 마스크 사서 꼭 쓰시고, 필터 사서 공기청정기에 붙이시고. 필요한 필름도 나오니 핸드폰, 리모콘 여기저기 손 닿는 곳에 붙이세요.

나부터 해야한다. 나도 해야한다. 그래야 내가 안전하다.

딸을 간호사로 둔 엄마는 정작 그 딸의 간호를 받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건강하셔야 my mother도 건강할 수 있으니.... 저는 엄마를 생각하면서 여러분의 건강을 챙깁니다, 간호사로서 딸로서.

  • 한 사람 한 사람 코로나바이러스를 없앤다는 마음으로, 아래 공구에 참여해주세요.

코로나바이러스 개인필수보호장비 마스크, 필터 공구하기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파리 마늘, 다르게 생겼네요. ㅎㅎ
저 주황색은 뭐에요?
휴일엔 맛있는 거 드시면서 행복하게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