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붓툰] 한 일도 없이 지친 늑대 두 마리

in coinkorea •  6 years ago 

이래도 이 바닥에서 발 안 뺄겨?

라고 묻는듯한 시장입니다.
우리의 사랑-스팀 수달이도 파김치가 되어 있군요.
그들이 주고받는 비밀언어를 해독해보았습니다.

꾸미기_--2-----26늑대1.jpg

꾸미기_--2-----30늑대-.jpg

꾸미기_--2-----26늑대2.jpg


아시죠?
거꾸로 매달아도 시계는 갑니다.
미치게 더워도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씩 해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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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형님을 위한 모히또에서 몰디브한잔
다시 갈수있겠죠!!!! 스달남매도 모히또도~^^

오홋! 이거이 그 모히또여?
캬......................................느낌 온다!!!
하지만 직접 가서 마시고 말테야.

처음 코인시장에 들어 왔을때 생각나네요
엄청어려운 시기를 버티며 하와이 단체여행 가자며
으쌰으쌰 했죠

현재 바닥을 치는것 같지만 사실 그때에 비하면 몇배는
성장해 있는데 엄청 손실처럼 느껴집니다

느리긴 하지만 분명 성장하고 있다고 봅니다.

2008년 비트코인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시세를 쭉 따라온 영상입니다


이 차트를 유심히 보면 가슴을 탁! 치게 되더라구요.

정말 힘빠지네요. 글 올릴 힘도 없네요.

충분히 이해합니다.ㅠㅠ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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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응원 넘 감사드려요 노태령님 ^^

가을이 오면 장이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세력들 사이에서 풍문으로 듣자하니 가을에 간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풍문이니 믿고 기분 좋으면 장땡입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이 바닥이 다 그렇듯이 가야 가는 거라서..... 여튼 빠이링입니다. ^^

우리가 언제 가기는 했나?
짠합니다.

정말 이래도 그만 안 할래? 라고 묻는 것 같습니다.
옥석 가리기도 조금씩 하는 느낌이네요.
이제 부터 실전 같습니다.

진정한 선수들이 인내의 끝에서 영광을 맛볼거라 생각해요.

언제 가기는 했냐ㅋㅋㅋ
그러게요 언제쯤 갈지ㅜㅠ

모두가 참을성을 잃을 그 무렵.....곧 출발하는 시간이겠죠.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크~
전 두잔 먹을래요~^^

캬 조으다! 안주도 골라놓으세요.

이왕 한숨 자는거 깊은 꿀잠 맛나게 자야지요~!!^^

꿀잠 자고 깨어나면 모든 것이 달라져 있겠죠?

얼마나 오를려고 이렇게 누르는 것일까요 ..

눌린만큼 폭발하겠죠. 쿠아아앗!!!!이노빛문-.jpg

추...출발 하즈아! 흐어엉.

토닥토닥........ㅡㅡ;에핏925문2.jpg
가즈아~~~~~~~~~~~~~~~~~~~~~~~~~~~

  ·  6 years ago (edited)

시장도 너무 더워서 늘어졌나봅니다.
더위 한 풀 꺾이고 높은 바람나면
달라지겠지요.
그 동안 계곡물에 발 담그고
백숙이라도 한 마리 하시며 몸보신 하시며
눈 동그랗게 뜨고 뛸 준비하시고 기다려보세요.

20180519_111438.jpg 오오케이요~!!!

그러게요. 갔던 게 언저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아래로 갔던 것만 기억나는 듯 해요ㅋ

캬- 명언이네요~ ㅎㅎ
방향이 맞다면 속도도 언젠가 따라와 주겠죠! ㅎ

그래!!! 해볼테면 해봐!!! 더 눌러보라고!!!!(발악!!!!!)

거꾸로 매달아도 시계는 갑니다.

코인뿐만 아니라 이런저런 일에 응원이 되는 글이에요. 타타님..!!
잘 지내셨어요?

앗! 함아다!
고럼 잘지냈지
굉장히 오랫만이네?
마치 전생의 누군가를 다시 본듯해.

몰디브 갈 수 있을 까요?
아주 푹 빠져볼려하는데요..ㅎ

아무거나 코인이라는 단어만 붙여서 틱 하고 올리면 시총 300억 500억 올라가는 도박판이 저물어가려면 어쩔수 없지만요 @_@;;

으윽... 역시 급하게 내려줘야 코인이지...

우리 모두 바랬던 급등...떡상.....그건 늘 급락과 떡락이라는 쌍둥이형제와 함께 하곤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