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당번 소감

in dia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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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오픈 후 끝날 때까지
겔러리를 지킬 당번이 정해 진다.

1일 2교대로 당번이 정해졌다.
오늘 오후에 내가 당번을 맡았다.

코로나 이후 아마추어 들의 전시회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 실감이 되었다.

전에는 심심 찮게 방문자들이 있었는데
내가 있는 동안 겨우 4명이 그림을 보고 갔다
오전에도 그정도라 했다.

전시 디스 풀레이하느라 남자 회원들이 아주많이
수고 했고 아마추어 화가 들도 그림 출품 하려고
있는힘 다했는데 관람자가 적어 마음이 허전 했다.

전시회 출품 하려 노력을 기우리는 시간 만큼은
아마추어 화가들에겐 행복한 시간이 다

우리 모임은 야외 스켓취를 목적으로
시작 되었다 한다.

옛날엔 매주 일요일 야외에 갔었는데
직업이 다양한 회원들의 사정으로
매달 4째주 일요일로 정하게 되었다.

올해도 신입 회원이 여러명 있었다.
44회에 이르도록 생명이긴 우리모임이
오래 유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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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관람하셨음 합니다.
가까우면 저는 분명 보러 갔을텐을 텐데요.
여기 서산도 시민회관에서 전시회를 간간이 여는데 한산해요. ㅜㅜ

출품을 위해 열정을 태우시고,
또 전시회장 당번까지.
한나절 당번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ㆍ
쉬엄쉬엄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