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이벤트] 식사

in hive-101145 •  4 years ago  (edited)

어제는 9시 쯤에 식사를 했다. 오늘은 8시 30분 쯤 식사를 했다. 점심은 12시 쯤 얼떨결에 끼어서 살짝 했으려나식사를 제 때에 챙겨먹는 걸 의도 하는 중이다.

아침은 거의 안먹는 편이긴 한데 요건 그때 그때 달리해보기로 하고.. 점심은 12~2시 사이에 먹는걸 의도 해본다. 저녁은 5~8시 사이 정도를 의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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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챙겨주는 이가 없다보니.. 그때 그때 스케줄에 따라 나의 관심사와 컨디션에 따라 중구난방이다. 중구 난방은 괜찮은데.. 뭐 한다고 또는 귀차니즘에 미루다가 늦은 밤이 되어서 식사를 하곤 한다. 그럴 때면 폭식~~.

거기에 기본적으로 밤에는 버릇 처럼 무언갈 먹는 버릇이 있다. 일단 기본 세팅은 과자에 탄산이다. 여기에 업이 되면 컵라면.. 여기에 업이 되면 떡볶이나 치킨등의 수순을 따른다. 식사를 못했거나 그날 스트레스의 정도에 따라서 야식의 깊이가 깊어진다.

문뜩 식사가 영 난장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식사를 챙기고자 한다. 식비도 아낄겸.. 기본 밑반찬을 구비해 두고 외식을 자중해 볼까도 하는 중이다. 한달 식비가 은근 이모저모 많이 든다. 점심에 저녁에..

요즘 몸도 좀 많이 불은 느낌인데. 다이어트까지는 모르겠고.. 그냥 기분 좋은 몸을 가지고 싶다. 다이어트라고 하면 뭔가 애쓴다는 느낌인지라.. 식사도.. 움직임도 기분 좋은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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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인긴 → 편이긴
중구 난방 → 서구 냉방 ㅎㅎㅎ

이이잉 ~~ 중구난방은 띄어쓰기 말이군요 ㅎㅎ
의식의 흐름대로 쓰고 뒤안돌아보고 글쓰기 누르는 1인 ㅋ

ㅋㅋㅋㅋㅋㅋㅋ

이이잉?

응근 > 은근

이모 저모 > 이모 고모 이모부 고모부 외조부 외교부 외무부..

오이이이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했으려나식사를 ->했으려나 식사를

치킨등의 ->치킨 등의

무언갈 -> 무언가를
못했거나 -> 못 했거나

몸도 기분도 좋아지는 식사를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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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아침은 거의 안먹는 -> 아침은 거의 안 먹는
그때 그때 -> 그때그때

문뜩 -> 문득
애쓰는 다이어트 추천 추천 💙

애쓰는 가운데라 흠흠.. ㅋ

떢볶이 → 떡볶이

띄어쓰기(붙여 쓰기) 틀린 데를 지적하면 지적질이라고 지적 받을까 봐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ㅎㅎ 감샤합니다 ~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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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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