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정책, 500 스파업 풀보팅행사(3월 5일), 한국 증인들에 대한 기대

오늘도 스파업 보팅지원 행사는 계속됩니다.

매일 10분이상이 스파업을 하고 계십니다.
하루 5000개에서 1만개 정도를 파워업하는 것이지요

적은 것 같지만 시간이 쌓이면 많아집니다.
저의 스팀파워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100 스파업 보팅지원도 하고 싶은데 그럴 만한 여력이 없습니다.
다른 증인께서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 증인들이 여러명 있는 것 같은데 사실 누구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그동안 특수한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하이브가 증인 살해위협까지 했었으니까요.
그러나 그런 상황도 이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증인은 크게 두가지 기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기능이고 두번째는 개발하는 기능입니다.
저는 개발을 하지 못하니 커뮤니티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발자가 증인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증인 수입을 받으면서 개발을 한다면 이상적이겠지요

하여튼 한국 증인들도 여러분 계시는 것 같은데 서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한국 커뮤니티의 발전도 한국 증인들의 손에 달려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