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6 | '노벨문학상 기념 한강 주간'

노벨문학생 받은 한강의 목소리는 너무나 조용 차분한다.
오늘부터 '노벨문학상 기념 한강 주간'을 운영해본다는.
그래서인가 눈에 띄는 의사소통!

작가의 목소리처럼 차분하게, 그러나 강렬한 감동을 주는 한강 주간이 되길 !

의사소통, 질책, 꾸짖기 그리고 화내기

질책: 꾸짖어 바로 잡음.

• 화와 짜증으로 자신의 감정을 발산하는 것은 바람직한 질책의 모습이 아님

꾸짖기: 애정을 바탕으로 상대의 숨어 있는 가능성을 끌어내려는 의도를 가지고 엄격하게 소통하는 것

화내기: 나쁜 감정을 품고, 증오나 분노의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서 상대방을 엄하게 추궁하는 것

• 상대를 생각하기 보다는 감정을 발산해 본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