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오고 보니 아픈 사람들이 참 많다
입원실 복도끝에 아픈아가들을 위한 유모차를 보니 마음이 짠하다
세상에 나온지 얼마안된 아가들이 병원에서 생활을 하고 그것을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을 생각하니 ᆢ
두살남짓한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길래 손을 흔들었더니 똑같이 손을 흔들어 화답하고는 엄마뒤로 숨는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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