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를 하기위해 먼저 나간 첫째가 누군가와 인사를 한다
이웃이려니 하고 나가보니 처음보는 낯선 손님이 현관앞에 버티고 있다 하마터먼 집으로 모실뻔했다
털이 반지르르 관리가 잘된것,또 목에 방울과 이름표가 있는걸보니 집안에서 키우는 아이인가보다.
아이들 등교하고서도 한참을 우리집 마당에서 놀다갔다.
무늬긴 너무 멋있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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