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차

in hive-183959 •  7 days ago 

어제 와이프가 볼일있어서 서울가고 저도 할일 있어서 연차를 썼는데 마침 아들이 감기가 심해져 종일 케어 한다고 아무것도 못했네요.


아들은 목이 붓고 열이 나면 좀 쉴 것이지 ㅠㅠ
놀자 귀신이 한 순간도 쉬질 않고 폭주합니다.
이 정도면 그냥 유치원을 가야..


탄핵 가결이 되어도 국장 미장 차는 급격히 벌어집니다.
누가 환율 좀 잡아주세요. ㅠㅠ


스픽 에메랄드 리그에서 매번 제자리
정말 열심히 영어공부 하시는군요 다들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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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이 있어서... 놀고 싶었던 거죠? ㅋㅋㅋ

전 놀게 없는 사람인지라 회사 가는 게 더 편해요 ㅎ;;

가족 모두 연차냈군요. ㅎㅎ
환율은 1400원대를 오랫동안 유지할거 같네요. 검찰 조지기 전까지 말이죠.

1400원이 뉴노말이라죠. 못 내려갑니다. 그 이상은
1420원 오면 사야해요 ㄷ ㄷ ㄷ
주심이 굥빠, 전관훈빠이고 6인체재 헌재로 가려고 하는 거 이거 우연인가요?

진짜 유치원 보내야...ㅋㅋㅋ

열나면 부모나 봐주지 아무도 안봐주니까요 ㅠㅠ

아파도 놀고 싶어하는 우진이 체력...ㅎㅎ

역시 겨울에도 바다 수영하는
바다 사나이의 핏줄 답네요!! 'ㅡ')b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