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격이 맞나 싶었습니다

in hive-183959 •  15 days ago 

야간 근무가 끝난 새벽 1시 반 회사 형들과
근처의 막회집에 갔습니다
24시간 영업하는 가게이고 가격도 저렴하기로 소문나서
24시간 내내 테이블이 빌 틈이 없는 곳 입니다
지난주 그 추운 새벽 시간에도 손님들이 있더라구요
뭐하시는 분들이지 앵 우리도 손님인데 저분들 입장에서는
저놈들 뭐하는 놈들이지 할 수도 있겠내요 하하 !!

광어 우럭에 소주 한 잔 털어 넣고
역시나 빠지면 안되는 해물라면으로 시린 속을 달래고

붙어있는 가격표를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산 오징어 한마리에 47,000 원
어라 다시 봐도 사만칠천원이 맞는 가격 이었어요 ...
와 ~~!! 오징어 한 마리가 한우 투풀 보다도 비싸네 싶더라구요
옛날에는 만원 한 장이면 정말 오징어를 실컷 먹었는데
이제는 너무 귀한 생선이 되어 버렸어요 ㅠ.ㅠ.
오징어 회를 옛날 처럼 배 터지게 (?) 먹으려면
도대체 얼마를 벌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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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곳도 오징어는 비싸군요.. 쩝

네 오징어는 이제 한우보다 귀한 음식이 됐어요 ㅠ.ㅠ.

그러게요 이제 한우도 가성비 있게 파는 데가 꽤 있으니ㅎㅎ

image.png

기후 온난화가 우리 오징어 가격에 까지 영향을... ㅠㅠ

예전 1~2만원으로 정말 실컷 먹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

오징어가 진짜 어획량이 급감해서 너무 비쌉니다.

네 !! 오징어를 너무 좋아라 했던 저는
금징어가 되어 버린게 너무 슬픕니다 ㅠ.ㅠ.

헐 ㅋㅋㅋ
저 20대 때만 해도 오징어회가 체인점에서는 1만원대였는데 ㅠㅠ

갑오징어라도 되는건가 'ㅡ';; ㅋㅋㅋ
진짜 비싸졌네요 ㅎㅎㅎ

이제 오징어는 일반 서민들은 맘 편히 먹지 못하는 생선이 되어 버렸어요 ㅠ.ㅠ.

이 가격 실화냐…. 오징어가 금징어를 넘어 다이아몬드징어가 되어 버렸네요. ㄷㄷ

앞으로 맛있는 오징어를 맘 편히 실컷
먹어볼 날이 오려는지 모르겠습니다 ;;;

오징어 가격 미쳤네요. 이제 오징어 회도 맘놓고 못먹겠습니다. ㄷㄷㄷ

정말 도잠님 말씀처럼 다이아몬드징어가 되어 버렸어요
요즘 선전 많이 하는 진짜 오징어라면으로 대신 해야 할까 봐여 ㅠ.ㅠ.

정말 오징어값이 금값이네요.. ㅎㄷㄷ
아주 오래전.. 속초에 가서 회를 주문하면 오징어는 무한리필이었는데..

만원 한 장이면 오징어회를 국수처럼 먹던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정말 ~~!! 아 추억이여 가 되버린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