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을 결석하니 얼마나 아프냐고 난리이니 억지로 시간을 쪼개서 모임에 왔어요
부둥켜 안고 반겨주는 언니와 동생들 ~
"봄담아"
샤브샤브 집인데 이름도 예쁘고 실내도 예쁘네요
깔끔깔끔~
식재료가 뒤에도 있으니 뭐를 가져다 먹어야하나 고민하게 되더군요
소스도 취향껏 만들라 하고요
국물도 고르라하고 각자 하나씩 차지하고 먹으니 눈치 안봐서 좋다나~
추가로 고기도 주문했어요
여러종류의 티가 있어 좋다했는데 결정적으로 커피맛이 아니라나 ~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