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어제 교육원 샘이 쑥절편 들고와서 나눠먹었는데,
단체로 떡을 주문했나봐요.
저한테도 준다길래~ 몇개 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오늘 떡 찾아와서는 한박스(한되)를 줍니다.
통큰 선물 👍 👍 👍
오다가 상가1층 칼국수집(단골) 사장님한테 2줄 드리고~
오다가 친구한테 2줄 주고~
앞집 2줄 주고~ 식구들 먹으라고 2줄 꺼내놓고....
나머진 소분해서 냉동실로~
전 쑥시루떡 먹고 있어요.
맛있고 배부릅니다.
저녁은 이걸로 땡 ㅎ
이제 또 병원으로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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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시루떡은 처음 보는데 뭔가 진해보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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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시루떡은 정말 쑥이 한아름 들어갔나봐요
색이 쑥 보다도 더 진한 녹색이에요 ㅎㅎㅎ
맛도 향긋하니 참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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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 맛있을때죠
병간호 하시려면 든든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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